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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계열사 통해 美 건설개발관리사 인수

자료제공 : heraldbiz|조회 : 255

[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 한미글로벌은 계열사 오택(Otak)이 미국 내 CM(건설사업관리) 및 PM(개발사업관리)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미국 데이CPM(DayCPM Services) 지분 100%를 59억5099만원에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데이CPM은 2002년 설립된 유한회사로 오리건주에 위치하고 있으며 공공건축분야 위주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CMㆍPM기업이다. 오택은 이번 데이CPM 인수를 통해 미국의 공공건축분야 고객 및 프로젝트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양사의 연계를 통해 업무효율성 증대는 물론 데이CPM의 PM서비스와 오택의 디자인서비스가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트럼프 정부 인프라 건설시장의 수혜기업으로 손꼽히는오택의 데이CPM 인수는 미국 건설업계는 물론 미국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건설업체들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오택은 최근 미국 포틀랜드시에 1400만불 규모의 학교 개선 프로그램(school improvement program)을 수주하는 등 공공건축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DAY CPM인수를 통해 높은 수익율 상승이 기대된다. 오택은 올해 목표 매출을 지난해보다 약 25% 높여 잡았다.

이로써 트럼프 정부의 1조 달러가 투자될 미국 인프라 건설시장에서 한미글로벌의 수주 가능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미국 건설시장에 직접 진출할 수 있는 독점적 경쟁 우위를 갖추게 돼 기대감이 큰 상황이다.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지난 2011년 오택 인수에 이어 이번 데이 CPM 인수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트럼프 정부의 공약인 1조달러 인프라 건설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는 쾌거를 달성했다”며 “글로벌 시장 내 지속성장 엔진을 장착함으로써 공격적인 해외사업 전개로 글로벌 Top기업의 위상 강화는 물론 더 나아가 세계시장에서 활약하는 대한민국 건설기업의 글로벌 위상을 높여 나가는 주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hj638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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