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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ㆍ교통 기술가치 평가 본격화…신기술 업체 기 살린다

자료제공 : heraldbiz|조회 : 200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올해부터 건설ㆍ교통 분야 기술가치 평가를 본격화한다고 9일 밝혔다.

기술가치 평가란 사업화를 통해 발생할 수 있는 기술의 경제적 가치를 가액, 등급, 점수 등으로 표현한 것이다. 기술가치 평가를 활용해 기술 거래와 투자, 담보 대출 등을 활성화하려는 목적이다.

[사진=123RF]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상반기 중 기술가치 평가를 시범적으로 진행해 평가체계를 점검한다. 본격적인 업무는 하반기(7월 1일)로 계획됐다.

그간 건설ㆍ교통 기술은 특성을 고려한 기술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전문 기관이 없어 평가가 어려웠다. 이에 국토부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기술가치를 평가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2015년부터 평가기관을 지정하고자 사전 연구를 거쳐 평가모델을 개발하고 매뉴얼 작성, 전담 조직 설치 등 준비를 해왔다.

지난해 7월엔 국토교통부와 기업은행 간에 ‘국토교통 분야 창업기업의 육성 및 유망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기술가치 평가로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 신기술 개발 업체의 기술을 사업화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기술가치 평가기관으로 지정돼 국토ㆍ교통 분야의 기술 개발자들이 관련 기술에 대한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기술가치를 담보로 한 금융 조달이 쉬워져 기술 개발도 활성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국토ㆍ교통 분야의 연구ㆍ개발 사업 전문기관으로 지난해 11월 산업통상자원부에 기술가치 평가기관 지정을 신청해 12월 30일 최종 평가기관으로 지정됐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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