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분양소식

  • 분양뉴스
  • 분양시장동향
  • 건설사동향
  • 분양하이라이트

올해 수도권 택지지구서 4만9000여 가구 …분양작년 대비 24% 감소

자료제공 : heraldbiz|조회 : 570

[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 올해 서울ㆍ경기ㆍ인천 등 수도권 택지지구 분양 물량이 지난해보다 1만 5000여 가구 감소한 4만 9000여 가구에 그칠 전망이다.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와 다산신도시 물량이 크게 줄어들고, 서울 구로 항동지구와 경기 고양 지축지구,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등에서 첫 분양 물량이 나온다.

9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 택지지구에서 분양될 아파트는 총 4만9500가구(임대ㆍ오피스텔 제외)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택지지구에서 공급된 6만4735가구보다 1만5235가구가 줄어든 물량이다.



지역별로는 지난해 가장 많은 공급물량(1만 6889가구)을 내놨던 동탄2신도시는 올해 4538가구로 줄어들고, 남양주 다산신도시도 8923가구에서 3127가구로 절반이상 감소할 전망이다.

반면, 지난해 공급이 없었던 서울에서는 송파 오금지구, 구로 항동지구를 중심으로 1313가구가 나오며, 고양시 지축지구 3111가구,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2802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인천 송도, 영종, 청라지구에서는 지난해 7764가구에서 8814가구로 분양물량이 소폭 늘어날 전망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2017년까지 택지지구 추가 지정 중단으로 공급물량은 더 줄어들 수밖에 없다”며 “공공택지 내 아파트 분양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반면 분양권 전매의 경우 일부지역은 금지까지 강화된 만큼 긴 호흡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서울에서는 SH공사가 송파구 오금지구 1단지 166가구 중 특별공급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59~84㎡ 59가구를 11~13일 청약을 받는다. 구로구 항동지구에서는 제일건설이 7블록에서 345가구를 3월, 중흥건설이 1블록에서 419가구를 4월 분양한다. 66만5566㎡의 항동지구는 부천 옥길지구와 인접해 있으며 서울 푸른 수목원, 천왕도시자연공원 등 주변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경기도에서는 남양주 다산지금지구 B3블록에서 신안이 1282가구를, 평택 고덕국제도시 A9블록에서는 GS건설이 ‘자이’ 아파트 755가구를 각각 3월 분양할 예정이다. 호반건설은 상반기 중 김포한강신도시 AC10블록에서 전용면적 101㎡ 696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또 고양 지축지구에서는 대우건설이 B4블록에서 852가구를, 반도건설 B3블록 549가구를 6월께 내놓는다. 지축지구는 119만3255㎡ 규모로 서울과 맞닿아 있으며 지하철 3호선 지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인근 향동지구에서도 중흥건설이 A2블록에서 전용면적 59㎡이하로 ‘중흥S클래스’ 아파트 978가구를 6월 분양할 계획이다.

인천에서는 호반건설이 송도국제도시 A2블록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 전용면적 75~84㎡ 1530가구를 2월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분양을 완료한 1, 2차 2987가구까지 합치면 4517가구의 브랜드타운이 형성된다. 영종하늘도시 A46블록에서는 대림산업이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2차’를 2월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74~84㎡ 1520가구다. 공항철도 영종역을 이용할 수 있다.

hhj6386@heraldcorp.com

- 대중종합경제지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분양 최신 뉴스

주요분양뉴스

동서권 해소-서남권 적체…수...
김포 한강·남양 물량 해소중평택 소사·화성 송산은 ‘썰...
물량폭탄에 돈·자재 가뭄분양...
대선이후 5월 4만·6월 5만 가구 공급집단대출 규제→미분양&rarr...

우수브랜드

광고문의
02.747.9945
광고문의
02.747.9945